수돗물의 안정성

HOME > 물 홍보관 > 수돗물의 안정성 > 맛있는 물

하루에 2L의 물을 마셔야 한다

수없이 많은 인체의 모든 세포는 각각 영양을 섭취하는 한편 노폐물을 배출한다. 즉, 신진대사를 행한다. 그런데,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는 완전히 행해질 수 없어 몸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이 수분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위하여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다.

  • 체내의 수분은 다음의 세가지 방법에 의해서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 ① 폐에서 호흡하는 가운데 수증기로 되어 배출시킨다. 약 600g
  • ②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땀구멍을 통하여 땀으로 발산시킨다. 약 500g
  • ③ 대변 및 소변으로 배설시킨다. 약 1,400g

성인은 하루에 약 2,500g(2.5ℓ)의 수분을 배설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매일 2.5ℓ의 수분을 섭취해야 됨으로, 매일 생수 및 차를 2ℓ정도 마실 필요가 있다. 하루에 2ℓ정도의 생수 및 차를 마시지 않으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자연히 노쇠되는 것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약 60~70톤의 물을 마시고, 약 33톤을 배설하며, 12톤의 땀을 흘린다. 우리 몸은 약 70%가량이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막 태어났을 때에는 90%, 어른이 되면 60~70%, 죽을때는 약 50%가 물이다. 사람의 몸속에서 물을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피로를 느끼고 5%정도라면 정신을 잃게 되며, 12%를 잃으면 목숨까지 위태롭다.

물은「홀짝홀짝-자주」마셔야 한다

물은 '1분에 1g' 주의로 마시면 된다.
아침 기상시에 1컵, 매 식사의 30분 전에 1컵, 그 외의 시간에는 30분에 1/4컵 정도를 마시면 좋다. 물은 절대로 꿀꺽꿀꺽 마셔서는 안된다.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한 되 이상의 생수를 마시게 되면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물은 차게 해서 마셔야 한다.

차가울수록 건강한 물 2개의 수소(H)원자와 1개의 산소(O)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물분자(H2O)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5개로 구성된 사슬모양이나 5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6각형 고리모양이 많아진다.
이 6각형 고리모양의 물은 열용량이 크고, DNA · RNA 등의 생체분자들과 잘 어울려 생명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물의 3가지 구조 : 5개의 시슬구조, 5각형 고리구조, 6각형 고리구조

생체분자 주위의 물은 주로 6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사람이 50대 - 60대로 나이가 들면 세포 안의 물이 구조성이 없어져 생체조직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에 주름이 잡히는 등의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이 때 6각형 고리모양의 구조성이 있는 물을 몸 안에 넣어 주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이같은 구조화된 물은 과일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또 보통 물을 차게 냉각시켜도 많이 생겨난다.

생수란?

우선 사전적인 의미로 보자면 "지하수가 지상 표층까지 솟아오르는 물"이다.
한편 80년대 들어 생수라는 용어가 상품명으로 직접 사용되면서 "지하200m 이하에서 뽑아 올린 오염되지 않은 천연 지하수로서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살아 있는 물"로 소개되기도 한다.그러나 이에 대한 물 관련 전문가들의 주장은 다르다. 즉, 아직까지 생수 속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이 극미량에 불과할 뿐더러 의학적으로 그 효과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생수란 " 소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깨끗한 물 또는 맛 좋은 물"일 뿐이라고 한다.
한편, 생수를 영업 행위와 관련하여 규정한 현행법상의 생수에 대한 공식 명칭은 광천 음료수이다.
식품 위생법상에 따르면 광천 음료수란 " 지하 암반층 이하의 원수를 취수하여 정수 처리해 음용에 적합하도록 제조한 물"로 규정되어 있다.

실제로 생수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의 손에까지 이르는가?

먼저 생수로 적합한 물이 나오는 땅에 파이프를 박은 후 1차 탱크와 연결시킨다.
그 다음 지하 1백여미터 밑의 암반층을 뚫고 나온 물이 마시는 물로 적합하면 파이프를 박는다. 그리고 나서 물을 끌어 올려 모래 여과 장치 → 페록사 → 자외선 살균 장치를 거친다.
그 뒤 최종적으로 밀폐된 곳에서 용기에 담겨져 수요자에게 공급되는 것이다.
지하수의 수질이 하천수보다는 당연히 좋은 편이다. 우선 지하수는 토양의 여과, 유기물의 부재, 땅 속 장기 체류 등으로 탁도가 낮고 세균 오염이 적다. 또 지표수에 비해 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등 광물질의 함량이 높고 지표면의 부패된 식물성 물질과 접촉하지 않으므로 색도가 낮다. 그러므로 자연 상태의 수질이 좋은 수원에서 지하수를 취수하거나 공장, 축사, 민가 등에서 떨어져 있는 곳에서 취수한 것이라면 일단은 건강에 좋은 물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한편 생수는 원수의 수질이 좋은 것이라 해도 제조나 운반 과정에서 유해 물질에 오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약수란?

흔히 약이 되는 물을 말한다.
그러나 정확히는 미네랄이 많이 든 물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약수는 산소 및 탄산가스와 철분 성분이 많이 든 맑은 지하수가 지표로 솟아오른 것으로 바다, 호수, 강물과 같은 자연수의 하나이다.

인공수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수 특유의 차고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다. 두꺼운 지층을 뚫고 대자연의 힘으로 정화된 이 자연 생수는 단연 물 중의 물이라고 할 만하다.약수의 수온은 15℃ - 17℃가 보통인데 곳에 따라서는 훨씬 찬 물도 있다. 탄산 성분이 많아 사이다처럼 톡 쏘는 맛이 나고, 철분 성분으로 인해 약수터 주위가 빨갛기도 하다.
현재 전국적으로 1,250여 개소의 약수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비교적 안전한 약수터로 판명된 곳은 갈천, 오색, 화암, 방아다리, 대정, 부강, 초정리 약수터 등 35개소에 불과하다.
이 밖에 우리가 약수터라고 알고 있는 곳은 석수이거나 옹달샘 또는 보통의 지하수일 뿐이라고 한다.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컨텐츠만족도조사  만족도보기
퀵메뉴 quickmenu 요금조회 요금시뮬레이션 납부방법 요금산정기준